그래두 사실 그 어떤 소세지보다두 내가 좋아했던 것은,
그래두 어떤 소세지보다두...내가 좋아했던,
그거 아냐?
핑크색 나는 기~ 이다란 거?
맞아, 맞아. 바로 그거야!
과장 조금 보태자면
거의 내 키만했던
그 옛날의
핑크빛 어육 소세지
고걸 비스듬히 썰어서
계란물에 적신 다음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지지면...
맛있는 소세지전 완성!!!
밥상의 왕자님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막거리 안주로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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