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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어떤 소세지보다두...내가 좋아했던,

by iron28 2022. 6. 18.

그래두 사실 그 어떤 소세지보다두 내가 좋아했던 것은,

 

그래두 어떤 소세지보다두...내가 좋아했던,

 

그거 아냐?

핑크색 나는 기~ 이다란 거?

 

맞아, 맞아. 바로 그거야!

 

과장 조금 보태자면

거의 내 키만했던 

그 옛날의

핑크빛 어육 소세지

 

고걸 비스듬히 썰어서

계란물에 적신 다음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지지면...

 

맛있는 소세지전 완성!!!

 

밥상의 왕자님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막거리 안주로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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