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500만원1 양주 고깃집 행패 모녀의 최후, 각각 벌금 500만원 선고(ft.옆에 노인 앉아 불쾌, 환불 요구) 경기 양주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부에게 “환불을 안 해주면 신고하겠다”며 협박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모녀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양주 고깃집 행패 모녀의 최후, 각각 벌금 500만원 선고(ft.옆에 노인 앉아 불쾌, 환불 요구) 양주 고깃집 행패 모녀 공갈미수, 업무방해, 명예훼손 3종 세트 의정부지법 형사 5단독 박수완 판사는 6일 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딸 B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 ● 행패 모녀 행각 3만 2천어치 고기 먹고 → 노인 앉아 불쾌 항의 → 환불요구 → 방역수칙 위반 신고 지난해 5월 양주시 옥정동 고깃집에서 3만 2000원어치를 먹고 결제를 한 뒤 “옆에 노인들이 앉아 불쾌했다”며 항의 음식점 주인은 사과했지만, 모녀는.. 2022. 7. 7. 이전 1 다음